LG경제연구원은 2007년 통신서비스 시장 5대이슈를 뽑아 27일 발표했다.
이번 선정된 5대이슈는 '결합서비스', '방통융합', 'IPTV', 'HSDPA', 'WIBRO' 가 선정되었으며,
2007년부터 통신서비스 결합제공이 본격화되는 만큼, 가격인하요인이 발생, 가격경쟁이 더 심해질 것으로 예측하였으며, 방송통신위원회의 설립법안이 통과되는데 따른 후폭풍이 심해질 것으로 예측했다.
또한 이에따른 IPTV 활성화에 무게를 두었으며, KT가 현재 5500억원 가까이 신규투자를 준비해놓은 상황등을 볼 때 방통위원회 설립법안이 통과될 경우 파급력이 엄청날 것으로 예상했다.
또한 무선인터넷 시대를 열 HSDPA와 WIBRO가 2007년 성공여부가 달려있는 핵심서비스로 예측했으나, 혁신적 어플리케이션 문제, 풀브라우징 휴대폰의 등장여부가 성공여부의 키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또한 WIBRO의 경우 2006년 상용화서비스를 시작했지만, 초기 성적표가 저조한 만큼 보완서비스가 시급할 것으로 예측했으며, 그 걸림돌로 이동통신 무선인터넷과의 서비스 중복문제, 이동통신의 보편적 서비스인 이동전화기능의 부재문제를 꼽았다.
그러나 WIBRO가 인텔등이 추진하고있는 WIMAX와 표준을 공유하고있다는 부분등에 있어 WIBRO가 상용화에 성공할 경우 전세계적으로 국내 업체들의 진출이 상당할 것으로 내다 봤으며, 이에따른 부가가치 창출이 막대할 것으로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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