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의 도서본문 검색서비스에 이어 네이버(www.naver.com)도 150여 국내 주요출판사와 협약을 맺고 ‘도서 이미지 본문검색’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8일 밝혔다.
네이버의 ‘도서 이미지 본문검색’이란 실제 책의 이미지와 판형, 글씨체 등을 이미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게 함으로써, 책 표지는 물론 목차, 서문, 글씨체, 본문편집형태 등 오프라인 책을 통해서만 확인할 수 있었던 책의 세부정보를 인터넷을 통해 편리하게 찾아볼 수 있어 이용자들의 검색만족도가 더욱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네이버는 도서 이미지 본문검색시 책 본문 이미지를 클릭하면 다음 페이지로 이동하게 해 실제 책을 읽는 느낌을 살리는 한편, 중요단락별 바로가기 및 책 본문 검색기능을 통해 책의 주요내용을 확인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구성해 온라인 도서구매시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도서 본문 검색 서비스는 대한출판문화협회 등 관련단체들과 맺은 ‘도서 본문의 디지털 이용에 관한 협약’에 따라 네이버와 출판업계가 공동으로 만든 서비스 모델로, 네이버는 향후 출판업계와 더욱 긴밀한 협의를 통해 이미지 본문 검색 대상도서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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