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홍콩의 금융 전문지인 아시아머니誌의 아시아 최고 기업 조사(The best of Asia)에서 한국의 지배구조 최우수기업(Best Overall For Corporate Governance) 등 4관왕에 올랐다.

아시아머니 12월·1월 통합호에 게재된 이번 조사결과에서 삼성전자는 한국의 지배구조 최우수 기업, 기업설명과 투명성 최고 기업(Best For Disclosure and Transparency), 주주관계 최우수 기업(Best For Investor Relations), 경영 최우수 기업 대기업 부문(Best-Managed Large-cap Corporate of the year)에서 1위를 차지했다.
아시아머니誌는 亞太, 영국, 미국 지역의 펀드 운용사와 헤지펀드 기업의 CEO, CIO등 고위 임원과 증권사 리서치 책임자와 애널리스트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 조사를 바탕으로 했다고 밝혔다.
아시아머니誌는 이번 발표에서 "삼성전자는 런던과 뉴욕을 포함해 시드니에 이르기까지 세계 각국 기관투자가들의 주식 포트폴리오에 이름을 올리며 한국의 대사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기업"이라며 높이 평가했다.
아시아머니지는 영국에서 발행되는 유력 금융전문지인 유로머니지의 자매지로 홍콩에서 격월간으로 발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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