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VD 시장에서 DVD-R과 DVD+R 두 개의 포멧이 공존했던것처럼 차세대 광미디어 시장도 HD-DVD와 Blu-Ray가 양분하고 있는 상태라서 어느 진영으로 통합될 것인가가 광미디어 시장의 가장큰 이슈인데 두개의 포멧을 모두 지원하여 융합되는 방식을 선택하는 업체가 서서히 등장하고 있다.
광디스크 드라이브를 개발하고 있는 LG는 올초에 개최되는 CES에서 업계 최초로 Blu-Ray와 HD-DVD 미디어를 모두 읽을수 있는 하이브리드 광 드라이브를 선보일 예정이며 영화사인 Time Warner에서도 CES에서 Blu-Ray 드라이브와 HD-DVD 드라이브에서 모두 사용이 가능한 Total HD 디스크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한다.
디스크 드라이브 업체의 듀얼 포멧 지원은 이미 예상되어온 것이지만 Time Warner의 새로운 디스크 포멧은 전혀 예상되지 못했던 부분인데 CES 이후 Blu-Ray와 HD-DVD 간의 전쟁에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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