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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송 2007-08-27 18:00
[社說]

[社說] 아이리버는 재기하려면 마케팅부터 바꿔라

시작부터 대놓고 편가르기 하나 하자. 필자가 새한의 F-10구입 이후 MP3에 대한 관심을 끊은 지가 8년이 다 돼가지만, 그 이후 MP3에 다시 관심을 돌리게 된 계기는 다름아닌 삼성의 YP-K5 때문이다. 얼핏 보고 뭐 '저따위' 제품이 있나, 역시 삼성의 '무계획성 실험정신'제품은 알아줘야 한다는 생각 뿐이었지만, 실제 샘플을 받아보고 생각을 완전히 고쳐먹었다. 지금 그 YP-K5는 필자의 수중에 들어와 아침마다, 사무실에서 24시간 필자의 옆을 지키고 있다.

 

현재 K5는 T9다음으로 가장 잘 팔리는 삼성 YEPP사업부의 효자제품이다. 기존 MP3의 상식을 완벽하게 깨버리는 두툼한(?)크기를 가지고 있지만, '스피커 인사이드'의 효용성을 깨닫게 되는 순간 기존의 고정관념이 얼마나 안이했던 것인가를 다시 한번 느끼게 된다.

 

 

오늘 아침 뉴스를 보니  아이리버의 레인콤이 4분기 흑자 전환이 예상된다는 기사가 나왔다. 반가운 일이다. 삼성과 애플에 치여 침몰하는 중소기업(?) 회사가 다시 흑자로 반전한다니, 반가운 일이 아닐 수 없다.

 

레인콤의 신임대표이사가 취임 이후 가장먼저 손댄 것이 방만한 국외영업 조직이라고 알려진 바 있다. 그리고 가장 먼저 보강할 인력으로 R&D와 마케팅이라는 이야기도 나왔다. 올바른 정책이다. R&D야 말할 필요도 없고, 레인콤의 마케팅은 처음부터 다시 조져야 한다.

 

 

레인콤의 성공기반으로 가장 먼저 꼽는 것은 바로 '프로슈머 육성' 정책이다. 기존 용산의 업체에서 많이 쓰던 방식을 좋게 포장한 이 방식은, 소비자의 욕구를 적극적으로 받아들여 제품의 뛰어난 기능에 마케팅까지 한번에 해결하는 그야말로 '돈 안 드는' 성공적인 마케팅 정책이 됐다. 지금은 삼성 Yepp사업부도 국내에서는 적극적으로 이 방식을 차용하고 있어, 성공적인 마케팅이라는 것이 이미 입증이 된 바 있다.

 

그러면, 그 다음 레인콤이 제시한 새로운 마케팅 페러다임이 무엇인가? 오히려 애플 따라가기와 삼성 견제하기에 바빠 새로운 패러다임 제시에 실패했고 마케팅적인 새로운 프로모션도 자취를 감춘 지 오래다. 작년초인가? '아이리버 소년' 이후로 많은 이들의 기억 속에 잊혀진 지가 오래다. 오히려 기타 등등의 후발주자에게 패러다임을 뺏기고, 메이저시장은 삼성과 애플에 빼았겨 버렸다.

 

 

또, 몸집이 커진 레인콤이 그 이후 온라인 프로슈머 육성정책에 소홀했다는 점 역시 부인하기 힘들다. 일례로, 아이리버 샘플 받기가 삼성보다 훨씬 힘들다는 건 말이 좀 안된다. 그만큼 레인콤이 폐쇄 정책으로 흘렀고, 기반이 되었던 프로슈머들이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후발주자에게 옮겨가거나, 실탄으로 무장한 대기업으로 흘러 들어간 것이 정체성을 잃은 또 하나의 원인이 된 점 역시 부인할 수 없다.

 

그 동안 레인콤의 추락원인은 애플 등 외부요인을 포함한 여러가지 원인이 있지만, 자기색깔내기에 실패했다는 점이 가장 크다고 필자는 판단한다. 기존 정책을 보다 적극적으로 추진하지도 못했을 뿐 더러, 대기업의 적극적 참여 이후 달라져버린 새로운 시장의 패러다임에 적응하는 것에도 실패했다. 결국 이도 저도 아니다 보니 색깔을 잃어버린 것이다.

 

 

금번에 새로운 마케팅 인원을 보강한다고 하니, 한가지 이야기하고 싶다. 무엇보다 새로운 페러다임을 제시할 수 있는 새로운 제품군과 새로운 비즈니스가 중요한 것을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지만, 그 새로운 페러다임을 마케팅적으로 어떻게 포장하고 소화할 것인지, 타겟을 어떻게 잡을 것인지에 대한 마케팅적 패러다임 역시 중요하다.

 

그리고 MP3를 비롯한 레인콤의 주력비즈니스가 대기업의 각축장이 되어버린 만큼, 선도입지에 있다는 오만한 자존심을 버리고, 중소기업다운 풍만한 개방 정책을 보여주길 바란다. 그런 새로운 페러다임을 제시하고, 조금 더 개방된 마인드를 취할 때, 아이리버가 다시 주목받는 일은 더 이상 어려운 일이 아니다.

  태그(Tag)  : 아이리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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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시각이 항상 옳은것은 아닙니다. 나머지는 여러분들이 채워 주십시요.

2014년부터 어려운 이야기를 쉽게 하는 것으로 편집방침을 바꿉니다.

버림받은천사 (ljhhjw) ljhhjw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1-05 18:0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역시 감자나무님 화끈하십니다^^ 조져야 한다..ㅎㅎ
blasty (ID) blast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1-05 21:5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마케팅도 중요하지만, 색깔이 있어야죠

바퀴벌레(F킬라는 싫어~~) (yakpkb) yakpkb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1-05 22:2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제가 느낀는바도 아이리버가 영 예전같지 않다는 생각이 드네요.
예전에 아이리버하면 MP3최고라고 할때가 있었는데 지금은 애플 , 삼성, 코원 등에 비해 계속 하락세를 보이는듯합니다.
뇌인콤 / 07-01-05 22:3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아이리버의 몰락(?)은
처음 혁신적이었던 제품과 INNO디자인
팀에서 제작하던 독특한 디자인이 한
몫을 했었는데,

구기종의 펌웨어 지속 지원 미비,
갈수록 떨어지는 디자인 퀄리티,
PMP 시장이란 첫시도 실패,
그리고 타사보다 지나치게 비싼 프리
미엄정책등이 문제가 있었다고 봅니다.

니 애미 (pmicro) pmicro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1-05 22:5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알립은 디자인 빼고는 시체라고 생각 됩니다.

좀 건방(?)지다고나 할까...;;

차라리 3★이나 코1의 제품에 마음이 갑니다.

Tuna☆09 (ohye701) ohye701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1-05 23:1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음..인터페이스는 확실히 편했는데 말이죠. 개인적으로 심숭샘숭의 옙은 아이팟 셔플의 디자인을 가져와 욕을 많이 먹었죠.

티케 (kado) kado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1-05 23:3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이제 언론 동원한 고가마케팅은 더이상
통하지 않을 것이고 뭔가 확실한
주도 상품이 필요한 시점인데
전자사전도 구입하기가 망설여지고
mp3는 특색이 없고
쉽지않은 생존싸움이 될겁니다

임윤철 (zooc80) / 07-01-05 23:3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LG도 프로슈머에 많은 투자를 하더군요. 레인콤도 처음 날아올랐을때의 마음을 다시 찾아야 +_+
오창은 (ceoh) / 07-01-05 23:3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솔직히 딕플은 별 메리트가 없어보입니다.
jin2006 (ID) / 07-01-05 23:4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초기 대기업이 본격적으로 뛰어들기 전과 같진 못하겠죠.

쿠로링 (lswrome) lswrom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1-06 0:1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코원을 볼까요.. 음질하난 지지 않겠다는 의지를 잘 반영했져. 그래서 고가임에도 아직도 상당한 시장적 지위를 유지하고 있져 디자인.. 글쎼요 좋다곤 할수 없는 디자임에도 음악기기는 음질이 좋아야 한다는 단순명쾌한 논리로 접근중이고.. 프리미엄 브랜드를 잘 쌓았다고 할수 있져.

소니와 닌텐도를 봐도 알수 있져 뭐든 기본을 무시하는건 오래 갈수 없다는 세상불변의 원리~!

지강현 (dadamany) dadaman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1-06 0:3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R&D가 뭔가요?(뻘쭐....)

감자나무 (감자나무) 감자나무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1-06 0:4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Research & Development, 연구개발이라는 뜻입니다.

공부하자 (milkblue) milkblu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1-06 1:0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올해 옙이 아이팟을 따라잡기 위해 준비한 강력한 무기가 K5에서 스피커를 제거한 K3 !!! ㅎㅎ

개인적으로늘 알립의 지난해 중반 이후의 제품들은 완성도가 높고 가격도 적당하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U10의 가격책정이후 계속해서 내리막만 걷고 있는거 같아요. 클릭스2 출시와 함께 1,2 함께 국내 출시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장창석 (burnblade) / 07-01-06 1:3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공감이 가네요 ^^
디자인은 일단 괜찮다고는 봅니다. n10을 쓰는 사람들 중 디자인 좋아서 쓰는 사람도 많으니깐요..
역시 사후지원이 중요하다고 생각되네요..
하나 더 말하자면 3성이나 코원처럼 내세울 수 있는 음질의 향상이 중요할거라 생각됩니다.

문득 (hyukdesign) hyukdesig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1-06 2:3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가장 현실적인 문제인,고가정책이 제일 문제였다고 생각합니다.

태재 (gimjeong) / 07-01-06 7:2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최근 마케팅관련 정리를 많이 하고, 흑자도 돌아설지 모른다는 말도 나오더군요. 기본에 충실한 모습을 보여줬으면 하네요.

LUVTOME (swangat) / 07-01-06 8:1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근데 지금의 아이리버는 마케팅이 만든 브랜드라서;; 지금은 상황이 그닥 좋지 않나보군요.

하율이아부지 (成호철) 成호철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1-06 10:1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나 이래서 감자나무님 좋아한다니까~ㅋ

그러고보니 전에 T9제품 샘플도 받았던거 같은데..
그게.. 찬호님 손에 있었나.. 현수형님 손에 있었던가...
으흠.. 기억이 안나는데..

아마도 테스트쪽이니 찬호님이 아닐지..


해파리냉채가져와 (blastoff) blastoff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1-06 10:2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도 스피커인사이드가 좋아서 메이콤 제품 사용중이죠. 역시 아이리버가 그동안 좀 시장에 대한 반응이 무거워지기는 했죠.

검은백작 (no1mrchoi) / 07-01-06 13:0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지금까지 레인콤이 버틸 수 있었던건
초기에 쌓아놓은 이미지와 제품때문이지..
수수방관하다가는 결코 오래남지 못하죠.

케인즈 (wineagle) / 07-01-06 13:2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초기에 쌓은 MP3전문기업이라는 이미지가 요즘은 삼성과 애플에 밀려 주춤하는 모습인데 대기업들은 상대로 어떤 마케팅을 펼칠지..

끓여만든배 (kama136) / 07-01-06 14:2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MP3에서 음질을 따지면 안디지만... 아이리버 제품의 경우는 타사 제품에 비해서 디자인 말고는 특징이 없는 것 같습니다. 코원의 경우는 자체적으로 BBE음장을 사용해서 타사 제품보다 음장효과 로 인해 음질이 좋은 것처럼 들리거나 하는데... 아이리버제품은 전체적으로 화이트 노이즈가 심하더군요.
godanhan (ID) / 07-01-06 16:2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일리있는 말씀이군요. 중소기업의 최대장점은 빠른결단으로 인한 신속한 운영인데 아이리버가 많이 커지면서 그런 장점이 많이 없어졌다고 하더군요.
아무튼 이번을 기회로 다시 도약하는 아이리버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일장춘몽 (sky0734) sky0734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1-06 16:5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아이리버의 신제품이 성능이 꽤 좋은 거 같던데..

고구미 (scoot) scoot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1-06 19:0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마케팅 강화가 가장 빠른 실적반영을 나타내죠..
deltahos (ID) / 07-01-06 20:3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공격적인 기사,인상깊네요.
ITOYMV (pcmanejer) pcmaneje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1-06 23:1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아이리버 초창기 마케팅은 정말 무시무시 했었는대...요즘은 그냥 평범한듯...
고영태 (zeonis) zeonis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1-06 23:2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아이리버가 다시 회생을 길로 들어서고 있군요 우리나라 대표 엠피3 기업으로서 안타가웠느넫 잘 됐네요
폭탄베니스 (korstds) korstds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1-07 0:0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초창기 아이리버의 잘나갔던 점이 너무 자만하게 만들었죠.
뭐든지 잘나갈때 조심했어야 하는건데..

다다얍 (postdada) postdada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1-07 0:3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기존시장을 빼앗오는 것보다 지키는 것이 더 힘들다고는 하지만, 아이리버의 앞길은 첩첩산중이라고 여겨집니다.
마인드를 오픈하는 것도 그렇고, 기존의 고가정책을 획기적으로 변화시는 것도 그렇고, 모든 부분에 있어서 뒤집기하는 마음가짐으로 대하지 않고서는 아이리버는 기억속에서 영영 잊혀질 것입니다. 마케팅부터 바꾸라고 한 말에도 공감이 가지만, 제품기획부터 다시 설계해야 한다고 봅니다.

김택기 (ktk7) ktk7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1-07 14:2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음~ 생각해 봐야할 점이 많군.

윙스 (jwings90) / 07-01-07 17:4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정말 잘나가는 회사였는데 안타깝기는 합니다. 하지만 그만큼 느끼게 하는것도 많죠

정재우 (choisdevil) / 07-01-07 23:3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아이리버의 요즘 몰락이 안타깝군요;
타사 제품보다 고가임에도 불구하고 mp3 재생시간, 펌웨어 업그레이드 등 경쟁력이 떨어지는 스펙과 서비스로 소비자에게 다가갔으니 소비자가 좋아할리 없겠죠;;
저도 요새 mp3는 아이리버보다 삼성이나 코원이 끌리네요..;
needled247 / 07-01-08 14:1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sony, sorry! 시절까지는 참 좋았고 주위에 추천까지 했었는데... 아이리버소년 사건 이후로 포기하고 이젠 아예 기대도 안합니다.
잘빠진몸매 (kss8569) kss8569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1-08 18:2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음 어택!!!
토고주술사 (ID) / 07-01-11 15:4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아이리버 신제품으로 획기적인거 몇개 출시됐던데..반격 기대합니다

전진맨 (jenjinman) jenjinm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1-13 17:2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이번에 새로 출시된 아이리버 좋아보이는데 시장 반응이 기대되네요.

카반 (avadakedavra) / 07-01-14 18:0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공감가는 기사입니다..
아이리버가 좀 살아나면 좋겟네요..
예전에 아이리버꺼를
하도잘써서..

강민호 (k800229) k800229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1-27 14:5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MP3CDP는 정말 최강이었는데 말이죠

황대영 (asuea) asuea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3-31 20:0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아이리버는 디자인으로 유명해진 회사인데 요즘은 밀리고 있죠
devilpigs / 07-08-18 12:3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아리리버 제품을 구매해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케이블타이 하나에도 신경을 쓰는게 아이리버 입니다. 디자인도 가지고싶다는 느낌이 팍팍 들죠.. A/S 도 아이리버존에 가면 정말 친절하게 해주시더 군요.. 하지만 사용성이 정말 떨어진다는거... 손에 쫙쫙붙는 그런 조작감이 없습니다. 뭔가 정확하게 이야기할 순 없지만 언제나 2프로 부족하다고나할까?
ppp / 08-01-28 16:4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예쁜 디자인에 구입해서 사용해보면 짜증납니다.
실용성이 낮은 디자인은 사용자의 외면을 받기 마련입니다.
정말 불편합니다.
낯에 밖에서는 글자가안보입니다.

탁상 디자인으로 망한 대표적인 케이스입니다.(아직은 살아있지만ㅋㅋ)
싸구려 중국산 제품들 정말 AS잘됩니다.
아이리버 가격대비 AS성능 결코 높은 수준 아닙니다.
당연한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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