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1월8일(월)부터 11일(목)까지 4일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2007 에 참가,첨단 디지털 제품을 대거 출품한다.
이번 전시회에 700평 규모의 대규모 전시 공간을 CES 중앙홀에 마련, 400여 첨단 디지털 제품을 출품해 세계인의 이목을 집중시킬 계획이다.
□ 평판TV

소비자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는 40, 46, 52, 57인치 풀HD LCD TV를 비롯해, 70인치 풀HD LCD TV(올해 출시 예정), 82인치 풀HD LCD TV 등 40인치대부터 80인치대까지 다양한 풀HD LCD TV 라인업을 선보인다.
또한 작년 출시한 풀HD LCD TV '모젤' 뿐만 아니라 '07년 세계 시장을 겨냥한 풀HD LCD TV 신제품을 처음으로 출품한다. 뿐만 아니라 처음으로 50, 63, 80, 102인치 풀HD PDP TV 라인업을 공개함으로써, 초고화질 TV 시장 주도권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블루레이 플레이어와 연계해 초고화질 화면을 시연함으로써, 전시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초고화질 시대'를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 MP3
MP3플레이어의 세계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는 삼성전자는 이번 CES에 현재 국내외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블루투스 MP3 'T9'과 'Music Sharing'(함께 음악을 즐기는)개념을 최초로 도입한 슬라이딩 구조의 풍부한 사운드를 출력하는 스테레오 스피커를 내장한 MP3 'K5'와 'K3'를 출품한다.

□ 홈시어터
프리미엄 디자인이 돋보이는 홈시어터 신제품을 출품해 LCD TV와 연계한 홈시어터 5.1채널 시연 룸을 마련해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관람객들에게 제시한다.
IFA에 이어 CES에서도 AV 라이프스타일 존을 마련해 세계적인 가구업체인 프리츠 한센(FRITZ HANSEN)과의 co-marketing을 통한 전시 공간을 연출함으로써,전자제품 위주의 전시 컨셉에서 벗어나 새로운 컨셉의 전시 공간을 선보인다.
□ 휴대폰
전략 모델인 울트라 스페셜을 비롯해 세련된 디자인의 스마트폰인 '블랙잭(i607)', 200만 화소 슬림 폴더폰(M610) 등을 출품한다.

특히, 바(bar)형 휴대폰의 양면에 LCD를 배치하는 파격적인 디자인으로 관심을 모았던 울트라 뮤직폰(F300), 울트라 비디오폰(F500)이 CES를 통해 뒷모습이 공개돼 관람객들의 눈을 사로 잡을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프리미엄 전략제품 라인업인 울트라에디션의 바(bar)형 3G폰, 울트라 뮤직폰, 슬라이드 디자인에 쿼티(QWERTY) 자판을 채용한 혁신적인 디자인의 슬라이드 쿼티폰 등을 선보인다. 덧붙여 스프린트(Sprint)社, 인텔, 모토롤라와 공동으로 와이브로 공개 시연을 할 예정이다.
□ 기술선도형 제품
울트라모바일PC(UMPC), 윈도우 비스타 프리미엄 인증을 획득한 윈도우 비스타용 와이드 LCD 모니터, LED광원을 채용한 LCD 모니터, 디지털 TV 튜너 일체형 HDTV 모니터, 컬러 인쇄, 컬러 복사, 컬러 스캔과 팩스가 가능한 세계 최소형의 저소음 컬러 레이저 복합기 등 IT 제품들도 함께 출품한다.
또한 LED(Light Emitting Diode:발광다이오드) 광원을 채용한 슬림형 DLP TV와 기존 제품보다 두께를 30% 줄인 울트라 슬림 DLP TV 등 프로젝션 TV 시장도 공략하기 위한 전략 신제품을 이번 CES에 선보인다.
작년 6월 세계 최초로 출시한 블루레이 플레이어(BP-P1000)에 이은 2세대 블루레이 플레이어를 출품함은 물론 시연을 통해 풀HD TV와 더불어 초고화질 영상을 관람객이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