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능 게임기와 차세대 디지털 멀티미디어 기기로써 충분한 성능과 스펙을 가지고 있는 SONY의 PlayStation 3와 Microsoft의 XBOX360이 디지털 멀티미디어 분야를 선점하고자 바쁜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Microsoft의 XBOX360은 이미 네트웍을 통한 디지털 컨텐츠를 다운받아 감상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었으나 HDMI 포트의 부제와 컨텐츠 부족으로 인해 콘솔 게임기의 한계를 뛰어넘기 힘들었다.

그러나 새로운 XBOX360은 HDMI 뿐만 아니라 내부 HDD의 용량도 120GB로 업그레이드가 될 예정이고 네트웍을 통한 IPTV (Internet Protocol Television) 서비스도 제공될 것이라고 한다. HDMI와 HDD 용량 업그레이드가 IPTV 서비스와 디지털 미디어 센터로써의 역할을 위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SONY도 이미 디지털 미디어 센터 버전의 PlayStation 3를 발표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지난번 기자 간담회에서 국내 시장을 위한 특별한 서비스인(IPTV)를 정식 발매와 함께 제공할 예정이라고 소개한 적이 있다.
아직까지 양사 모두 정식적으로 새로운 서비스와 새로운 버전의 콘솔 게임기를 발표하지 않은 상태지만 디지털 미디어 센터로써의 차세대 콘솔 게임기 전쟁이 다시 한번 시작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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