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나소닉은 충전지의 신 기술인 3세대 리튬이온 전지를 발표했다.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CES를 통해 발표된 새로운 파나소닉의 충전지는 (+)극과 (-)극의 재료를 니켈과 합급을 사용해 용량을 3600mAh까지 높인 제품이며, 올해중으로 공식 판매를 시작할 예정에 있다.

코발트-탄소를 전극의 재료로 사용한 1세대의 충전지의 최대 용량은 2400mAh이며, 코발트를 니켈로 바꾼 2세대 충전지는 2900mAh로 3세대 충전지는 1세대의 1.4배, 2세대의 1.2배로 증가했다. 또한, 3세대 충전지의 충전 전압은 4.2V로 종전과 동일하지만, 방전전압은 2V 낮추었다.
합금을 전극으로 이용한 새로운 충전지는 방전과 충전을 반복하는 동안 수축-팽창으로 인한 손상이 심해 개발이 어려웠지만, 새로운 공법을 이용햐 기존 제품과 동일한 수명을 가지고 있는 제품의 정식 출시가 가능했다. 또한, 충전지 내부에는 합선을 막는 HRL (Heat Resistance Layer) 기술도 적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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