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15일, '07년 2월 개항 예정인 멕시코시티 제2 국제공항에 40인치 LCD 디스플레이 480대를 독점 공급하는 업체로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멕시코 시티 국제공항은 연인원 2천8백만명의 대형 유동인구를 확보하고 있는 중남미 최대 공항으로 이번 수주를 통해 삼성전자의 브랜드 노출도 제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삼성전자는 멕시코의 제2도시인 몬떼레이 국제 공항에 50인치 PDP 모니터 50대를 공급하였으며, 멕시코 시티를 포함한 멕시코 5개 주요도시 공항 면세점에 42인치 PDP를 독점 공급하는 계약도 함께 성사시킨 바 있다.
삼성전자는 세계 국제선 승객 이용률 1위인 英히드로 新공항을 비롯, 美 달라스, 칠레의 산티아고, 홍콩 첵랍콕, 나이지리아의 라고스, 한국의 인천 등 주요 공항에 LCD/PDP 디스플레이를 설치/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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