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보다폰이 「맥라렌-메르세데스」팀 후원을 기념하는 스페셜 에디션에 ‘울트라에디션 HSDPA폰'이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맥라렌(McLaren) 」은 세계 최대 레이싱 경기인‘F1 그랑프리’의 명문 경주팀 이름이자 이 팀이 직접 제작한 최고의 경주용 차량 이름이다.

‘맥라렌-메르세데스폰’에 선정된 ‘울트라에디션 HSDPA 맥라렌폰’은 명품 경주용 차량인 ‘맥라렌-메르세데스 F1’의 이미지를 그대로 살려 은색 컬러에 백금 같은 느낌의 크롬 테두리를 둘렀으며, 맥라렌을 상징하는 빨간 색으로 포인트를 주었다.
전면에‘보다폰 맥라렌 메르세데스 (Vodafone Mclaren Mercedes)’라는 로고가 새겨진 삼성전자 '맥라렌-메르세데스폰'은 메뉴화면도 자동차 타이어 모양 등 경주용 차량 느낌이 나도록 디자인됐다. 또, 자동차 엔진소리 링톤, 맥라렌-메르세데스 F1 사진과 동영상 등 내부 컨텐츠도 레이싱 컨셉으로 차별화했다.
또한 이 제품은 차세대 통신기술인 HSDPA를 통해 ‘보다폰 라이브(Vodafone Live)’ 서비스에서 제공하는 모바일 TV, 음악이나 동영상 파일 다운로드 등을 빠른 속도로 이용할 수 있다.
이외에도 300만 화소 카메라, 블루투스 등 최첨단 기능을 두루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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