엡손코리아에서 공공 조달영업 전문 기업 트리엠과 공공 총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난 해 공공 조달 시장이 변경된 계약 방식 MAS(다수입찰방식)를 도입함으로써 높은 성장을 기록한 가운데 이뤄진 이번 계약을 통해 엡손코리아는 민간 시장과 공공 시장을 양분하여 각 시장에 최적의 홍보, 마케팅 역량을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공공 총판 계약을 트리엠은 2005년 하반기에 복합기를 시작으로 프린터, 스캐너 등 40여종의 엡손 제품을 조달 계약하여 영업을 진행하면서 높은 판매 실적을 기록했으며, 지난 2006년 육, 해, 공군 브리핑 시스템 도입 사업에 엡손 프로젝터를 납품하는 성과를 이룬 것으로 알려졌다.
트리엠은 엡손의 전폭적인 영업 지역을 바탕으로 취급 제품에 대한 공공 시장 30% 점유율을 달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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