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익이 감소하는 인텔 펜티엄D 정리를 위한 인텔의 가격 정책은 계속 진행될 것이라는 소식이 digitimes에 올라왔다.
인텔이 비록 2006년 4분기 이익이 하락했다고 하지만, 인텔은 낮은 가격 정책을 계속하는데 이는 Pentium D 재고의 소진이 목적에 있다. 이를 통해 Core2 Duo와 Quad-Core 프로세서를 시장의 메인스트림으로 2007년 3분기까지 끌어올리기 위한 일환이다.
인텔은 Multi-Core 프로세서의 비율을 증가시키기 위해 2007년 3분기 내에 80%의 선적을 목표로하고 있다고 한다. 또한, Presler-Core Pentium D의 선적 비율은 동시에 75% 줄일 것이라고 하며, 인텔은 Conroe-Core Pentium E2000 시리즈로 Pentium D의 공백을 매울 것이라고 한다.
그러나, Conroe는 메인스트림 시장에 등장한지 불과 얼마지나지 않았고 주요 PC 벤더들은 인텔이 Pentium D 프로세서의 재고를 소진하는데 도움을 주지는 못할 것이다. 이유는 Pentium D는 리테일 시장에 충분한 수량이 있고 Conroe의 등장으로 가격은 더 낮아지기 때문이다.
문제는 낮은 가격의 프로세서는 사용자들에게는 좋지만, 인텔과 AMD의 가격 경쟁에 의해 프로세서의 가격 하락이 너무 빠르다는 점이다. 과거 메인스트림 인텔 프로세서들은 Average Selling Prices(ASPs) 가격이 미국 달러로 $180-200으로 남아있었다. 그러나, 지금 ASPs는 미국 달러로 $100-120 수준이다. 이것은 낮은 이익과 낮은 마진을 의미하는 것이다.
인텔의 2006년 4분기 수익이 $9.7billion으로 보고되는데 이는 전년과 비교하여 $1.5billion 떨어진 수준이며, 39%의 이익이 하락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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