썬에서 데이터 관리 및 비즈니스의 영속성을 위해 안전성 및 효율성등이 더욱 강화된 솔라리스 10 운영체제의 업데이트 버전인 솔라리스 10 11/06을 새롭게 선보였다.
새롭게 업데이트 된 솔라리스는 꼬리표에 의한 구별 기술을 통해 보안을 획기적으로 확장한 ‘레이블링 보안 기술’을 이용해 민감한 데이터나 애플리케이션을 보호할 수 있도록 하는 솔라리스 트러스티드 익스텐션(Solaris Trusted Extensions)이 포함되었으며, 시큐어 바이 디폴트 네트워킹(Secure By Default Networking) 기능을 통해 사용되지 않는 다수의 서비스를 작동하지 않도록 함으로써 고객 시스템이 네트워크 공격의 영향을 받지 않도록 자동으로 구성해, 네트워크 노출을 줄이고 시스템 기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하였다.
솔라리스 10의 가상화 기능은 로지컬 도메인(Logical Domains)과 솔라리스 컨테이너를 통해 한층 강화시켜 로지컬 도메인을 통해 고객은 울트라스팍 T1기반의 시스템 상에서 최대 32개의 운영체제 인스턴스를 운영할 수 있으며 프로비저닝도 할 수 있다.
지난 주 썬은 솔라리스 컨테이너의 확대된 지원을 위해 솔라리스 10을 위한 비즈니스 영속성 및 재해 복구 플랫폼으로 한층 개선된 솔라리스 클러스터를 발표했다. 아울러 썬은 올해 또 하나의 가상화 기술로서 가상화 머신에 소프트웨어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는 반가상화 기술인 오픈 소스 젠 하이퍼바이저(Xen hypervisor)를 솔라리스 10에 내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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