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T (대표 송주영, www.ever.co.kr)가 2007년도 첫 휴대폰으로 동작인식 센서가 내장된 DMB폰 EVER 360(모델명 : EV-KD370)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EVER 360(EV-KD370)은 휴대폰의 움직임을 감지하고 동작을 인식할 수 있는 센서가 내장되어 있는 것이 특징으로, 휴대폰을 기울이면 휴대폰 액정에 보이는 화면이 자동으로 움직여 정상적인 화면을 언제나 볼 수 있다. DMB 방송 시청 시 휴대폰을 360도 어떠한 각도로 들고 보아도 화면각도에 따라 고개를 돌릴 필요가 전혀 없이 편하게 시청을 할 수 있는 것이다. 또한, 쉐이크 기능이 구현되어 MP3 재생 중 휴대폰을 2~3회 흔들어 주면 다음 곡이 연주된다.
아울러 슬라이드를 올리면 터치센서에 조명이 켜지고, 손을 대면 인식하는 터치방식을 7단계로 감도설정이 가능하도록 적용하여 사용자의 편의성 또한 향상시켰다.
이외에 14.9mm의 슬림한 디자인과 130만 화소 카메라, K-Ways, CSD 뷰어, 33만 단어 전자사전 등의 기능을 두루 갖췄다. 컬러는 블랙으로 선보이며, 가격은 50만원대 초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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