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대표이사 남중수 南重秀/ www.kt.co.kr)는 KBS 등 방송사업자를 포함한 54개 업체가 참여한 C-Cube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IPTV 시범사업을 추진해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밝혔다.
KT는 이번 시범사업에서 서울, 경기, 양평 지역의 약 240여 가입자를 대상으로 ’06.11월부터 12월말까지 29개의 채널서비스(HD 6개 채널 포함), 2500여 편의 VoD 및 40여종의 양방향 서비스를 제공한 바 있다.
시범가입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개별 면접조사 결과, 시범고객의 49%가 IPTV 서비스를 사전 인지하고 있었으며, 그 중 55%가 IPTV에 높은 수준의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깨끗한 화질/음질’로 ‘다양한 콘텐츠’를 ‘언제라도 원하는 때 즐길 수 있다’는 점을 크게 기대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서비스 이용률과 선호도 조사 결과 영화/어린이 VoD, 채널서비스, 지상파 포털에 집중 현상을 보였으며. 양방향서비스로는 생활정보서비스, 게임/엔터테인먼트서비스 등이 높게 나타났다. 채널서비스가 영화/어린이 VoD에 비해 다소 낮은 선호도를 보인 것은 지상파 방송의 실시간 재전송이 되지 않고 별도의 재편성 서비스가 제공되었기 때문으로 조사되었다.
고객 만족도에서는 HD화질 및 음질 등 품질 만족도, 화면 UI의 세련됨, 댁내배선/설치/고객응대 서비스, 셋톱박스 디자인 등에 높은 만족도를 보인 반면, 채널/메뉴 이동속도, 리모콘 사용편의 측면의 개선요구가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특히, 채널 이동속도는 소프트웨어적인 영상암호해독에 기인한 것으로 분석되었으며, 이는 하드웨어적인 해독처리 적용시 바로 해결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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