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에서 센트리노 듀오 모바일 기술 및 인텔 기반 노트북에 적용된 무선 부품의 업그레이드 제품인 차세대 무선-N 네트워크 접속을 발표했다.

인텔 차세대 무선-N 네트워크 접속(Intel Next-Gen Wireless-N network connection)은 802.11n Wi-Fi 규격 초안을 기본으로 하였으며 초기 N 제품들에 비해 한 시간 정도의 노트북 배터리 수명을 연장시키는 최대 5배 향상된 성능과 2배 넓어진 무선 적용 범위를 지원하고 있다.
특히 여러 명이 동시에 무선 네트워크에 접속하여 오디오 및 비디오 엔터테인먼트처럼 넓은 대역폭을 이용하는 애플리케이션을 즐기는 경우에도 홈 네트워크 경험을 향상시켜 주며, 가정 내의 데드 스팟(dead spot)을 감소시키고, 스트리밍 HD 영화와 같은 고품질 엔터테인먼트의 경험을 극대화시키며, 배터리 수명을 연장시킬 뿐 아니라, 기존 802.11a/b/g AP와 함께 작동할 수 있다.
또한 인텔은 인텔 제품과의 호환성을 점검하고 성능을 강화시킬 수 있도록 ASUS, Belkin, Buffalo, D-Link, Netgear와 같은 주요 AP(Access Point) 업체들과 협력하여 커넥트 위드 센트리노(Connect with Centrino) 프로그램을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인텔의 인증 테스트 기준을 성공적으로 통과한 AP 제품에 커넥트 위드 센트리노 마크를 부착하여 소비자들이 제품을 선택할 때 도움을 준다는 계획이다.
인텔 차세대 무선-N 기술과 ‘커넥트 위드 센트리노’ 로고는 1월 말부터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비스타와 함께 공급되는 센트리노 듀오 모바일 기술 기반의 노트북 컴퓨터를 통해 선보인다. 이들 OEM 업체에는 ASUS, Gateway, Toshiba가 포함되며, 다른 OEM 업체들도 곧 관련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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