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데이콤(사장 박종응 www.lgdacom.net)은 25일, 매출 1조2,363억원, 영업이익 2,298억원, 당기순이익 1,618억원의 창사이래 최대 규모인 ’06년 경영실적을 발표했다. 이는 ’05년 대비 매출은 9%, 영업이익은 62% 증가한 수치다. 당기순이익은 150% 증가했다.
’06년 4/4분기 경영실적 역시 매출 3,301억원, 영업이익 544억원, 당기순이익 211억원을 기록, ’05년 동기대비 각각 8%, 42%, 53%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주요 사업의 체질 개선을 통한 수익성 개선으로 EBITDA 이익률 31.0%를 기록하는 등 대폭 증가했다고 덧붙였다.
당기순이익은 LG파워콤의 초고속인터넷 사업 마케팅 강화 등으로 인한 지분법 평가 손실에도 불구하고, 재무구조 개선에 따른 이자비용 감소 등으로 전년에 비해 150%의 증가율을 기록했다.
사업별로 살펴보면 인터넷 사업은 전반적인 사업 호조로 전년 대비 5% 증가한 5,965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특히 VPN(가상사설망) 서비스와 국제전용회선 서비스 매출이 각각 20%, 13% 증가해 인터넷 사업의 매출 증가를 이끌었다.
eBiz사업은 906억원의 매출과 36%의 성장률을 기록, 고성장을 이어갔다. 제휴 마케팅 강화로 42%의 매출 증가를 기록한 웹하드 서비스와 신규 고객 유치를 통해 매출이 전년보다 48% 증가한 ASP 서비스가 eBiz사업의 고성장을 이끌었다.
IDC사업은 코로케이션, 서버 호스팅 서비스 등을 통해 740억원대의 매출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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