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폴드에서 토프레 리얼포스 101 키보드 한글판을 국내 출시한다고 밝혔다.

리얼포스 101은 정전 용량 무접점 방식을 사용하여 반복 사용횟수 3천만 회를 보장하는 높은 내구성을 가지고 있으며, N키 롤오버(무한입력) 기능을 구현하여 다양한 PC 게임에도 완벽하게 대응한다.
부드러운 키감으로 장시간 타이핑에도 손가락, 손목 등에 무리가 가지 않으며 키 입력은 손가락 힘에 따라 55/45/35g의 3단계로 나눠진다. ESC키 등 극히 일부만이 55g, 검지와 중지로 치는 대부분의 치는 45g, 새끼와 약지로 치는 키는 35g의 압력이 적용된다. 키보드 자판도 높은 온도에서 잉크를 플라스틱에 직접 흡착시키는 염료 승화 방식을 채택함에 따라 내구성이 높은 자판을 구현하였다.
레오폴드 관계자는 리얼포스 101는 지금까지 영문 각인 제품만 판매되었기 때문에 소비자가 따로 한글 인쇄를 하거나 스티커를 키캡에 붙여서 사용해야 했으나 레이저 방식을 통해 한글이 각인된 제품이 출시되어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였으며, 기존의 화이트 색상 외에 국내 유저들이 선호하는 블랙 색상의 제품을 함께 출시해 사용자 선택의 폭을 넓힐 것이라고 언급했다.
한편, 레오폴드는 리얼포스 101 한글판 출시를 기념해 키보드 전문 커뮤니티 키보드매니아와 함께 공동구매를 실시하여 20개 한정 수량으로 리얼포스 101 및 키보드 보호를 위한 리얼포스 루프를 21만원에 판매할 예정이다.
제품문의 : 레오폴드 (www.leopold.co.kr) 02-2077-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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