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콤(대표 양덕준, 김혁균 www.reigncom.com)은 지난해 12월 11일 보고펀드(대표 변양호, 이재우)로부터 600억 투자 유치에 대한 MOU 체결 이후 진행된 정밀 실사가 완료되어 본 계약을 체결하고 투자를 확정 지었다고 밝혔으며, 이를 29일 시장 공시하였다.
본 계약에 따른 주요 변경 내용은 인수대금 납입일(종결일)은 최종 2월 28일이고 신주권의 교부는 3월 14일로 결정 되었다. 또한 새로이 발행되는 유상신주는 발행즉시, 증권예탁원에 1년간 보호예수 되며 이에 양덕준 사장도 개인 지분을 동 기간내 팔지 않겠다는 내용을 계약서에 명시하여 증자에 따르는 시장물량 출회는 당분간 없을 예정이다
이외에 본 계약의 주요내용은 레인콤의 제 3자 배정을 위한 유상증자 및 전환 사채 발행으로 보고펀드를 대상으로 보통주 500억(발행가 5,790원, 할인율 6.61%) 및 전환사채 100억 (전환가액 주당 7,300원)을 발행하여, 총 600억원 규모 투자를 받는 MOU 체결 내용과 동일하다.
보고펀드의 600억 투자가 확정됨으로써 레인콤은 운영자금 및 신사업 추진 자금을 확보하게 되었다. 이는 지난해 4분기 흑자 전환 실현을 통해 향후 수익성을 높일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한 것과 맞물려 향후 레인콤의 확고한 성장 동력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레인콤은 마케팅, 기획, 개발 부문 등 핵심 부문의 인력 확충과 해외 사업 정상화을 위한 영업망 정비도 완료 되었으며, 신제품 출시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곧 소비자들이 신제품을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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