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턴디지탈(이하 WD)에서 회계연도 2007년 2사분기 매출을 발표했다.
WD는 2006년 12월 29일 마감한 WD의 회계연도 2007년 2사분기(2006년 4사분기)에 매출 14억 달러와 제품 생산 2,450만 대, 순이익 1억 2,800ㅏㄴ 달러(주당 57센트)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러한 결과는 매출 28%, 제품 생산 35%, 순이익 23%가 각각 증가한 것으로 전년 동시 WD는 매출 11억 달러에 제품 생산 1,810만대, 순이익 1억 400만 달러(주당 47센트)를 기록한 바 있다.
이번 분기 매출 중 58%가 데스크탑 PC 시장, 42%가 신규 시장에서 비롯되었는데, 이러한 수치는 전년 동기 신규 시장 매출이 26%였던 것에 비하면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WD가 노트북 PC용 하드 드라이브, 소비자 가전 제품, 기업용 애플리케이션, WD 외장형 제품 및 소매 시장 등의 신규 시장을 개척한 결과로 평가했다.
WD의 존 코인(John Coyne) 사장 겸 CEO는 “이번 분기의 실적은 WD가 지난 수년 간 기술과 전세계 인프라스트럭처에 대한 투자를 유지해왔음을 직접적으로 보여주는 것으로, WD는 기존의 컴퓨터 시장과 신규 소비자 가전 시장에 지속적으로 투자해왔다”라며, “WD는 현재 비즈니스에서 창출되는 강한 현금 유동성을 바탕으로 데이터 스토리지를 위한 기회를 위해 투자할 것이다. 고객, 품질, 안정성, 실행 능력에 집중하는 WD는 이러한 전략으로 안정적이고 우수한 실적을 낼 수 있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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