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킨에서 케이블 하나로 윈도우 XP 기반 PC의 프로그램과 파일을 윈도우 비스타 기반 PC로 손쉽게 복사할 수 있는 벨킨 비스타 USB 케이블(Easy Transfer Cable for Windows Vista)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벨킨 비스타 USB 케이블은 단순하게 컴퓨터간 파일을 이동시킬 수 있는 마이그레이션 솔루션이 아니라 프로그램과 파일, 그리고 사용자 설정까지 한꺼번에 이동시켜주는 솔루션으로, 벨킨은 마이크로소프트와 기획단계부터 공조해 개발한 윈도우 비스타 전용 제품으로 호환성과 안정성이 보장된다고 언급했다.

비스타 USB 케이블을 이용하면 응용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음악, 동영상 등의 멀티미디어 파일을 비롯한 모든 파일의 이동이 가능하며, 이메일 설정, 사용자 계정 등의 윈도우 환경설정 그리고 즐겨찾기 등의 인터넷 설정도 함께 이동시킬 수 있다.
벨킨의 이혁준 한국 총괄이사는 “비스타케이블은 MS의 차세대 운영체제인 윈도우 비스타의 혁신적인 기술을 기반으로 설계되어 구 컴퓨터와 신규 PC간 파일 복사를 훨씬 쉽게 함으로써 비스타 기반의 컴퓨터 구입을 망설였던 기업 구매 담당자와 일반 소비자들의 구매력을 획기적으로 높여줄 것”이라며 “이미 국내외 PC 제조사들이 벨킨의 비스타케이블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설 연휴를 전후해서 공동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비스타 USB 케이블은 2월 중순부터 국내에서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