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Dell의 하이브리드 쿨링 XPS 710 H2C Edition 발표!에 이어 HP에서도 히다치의 수냉 쿨링 솔루션을 적용한 워크스테이션 시스템인 HP XW9400/CT 워크스테이션을 2월 8일 출시할 예정이라는 소식이 vr-zone에 올라왔다.

HP XW9400/ CT Workstation은 AMD Opteron 2220 (2.8GHz), NVIDIA nForce Professional 3600 + 3050 메인보드, DDR2 SDRAM 4GB를 기본으로 장착하고 32GB까지 확장이 가능하다. 또, SATA II (3.0Gbps)와 SCSI 하드디스크를 선택할 수 있고 그래픽 카드로는 NVIDIA Quadro 시리즈 (SLI 구성도 가능), 그리고 800W의 파워 서플라이를 기본 장착하고 있다고 한다. 또, FDD, DVD-ROM, Windows Vista Business를 OS로 제공한다. 확장 슬롯은 PCI-X 1.0 64bit/ 133MHz, PCI-X 1.0 64bit/ 100MHz, PCI, PCI-Express x16 2개, 그 외에도 IEEE1394, Gbe Lan, SAS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크기는 210 x 525 x 454mm, 무게는 19Kg이라고 한다.
이 워크스테이션 시스템은 CAE (Computer Aided Engineering) 분야, 디지털 컨텐츠 작성, 오일/ 가스의 지질 탐사 등의 분야에서 주로 사용하게 될 것이라고 하며, 부하가 걸렸을 때 약 26dB 정도의 소음을 가진다고 한다.
예정된 가격은 미국 달러로 $4800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2월 8일 출시 예정에 있다고 한다.


[히다치의 수냉 쿨링 솔루션 : TDP 120W 2개의 CPU를 냉각할 수 있다.]
적용된 수냉 시스템은 히다치에서 제작한 것으로 TDP 120W CPU 2개를 냉각할 수 있을 정도로 뛰어난 성능을 가지며, 함께 사용된 쿨링 팬의 소음은 3dB에서 10dB사이라고 한다. 쿨링 성능과 함께 소음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
고성능 CPU들이 등장함에 따라 워크스테이션이나 서버 시스템에서도 발열이 높아지고 있어 높은 쿨링 성능을 요구하게 되는데 소음과 쿨링 성능을 고려하기 위해 수냉과 공랭 방식을 조합한 하이브리트 쿨링이나 수냉 방식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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