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톤 파워(Boston-Power)는 노트북용 차세대 리튬이온 배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소나타(Sonata)라는 제품명이 붙을 이 배터리는 세계에서 가장빠른 충전시간을 가지고 있다고 밝히며, 일반적인 노트북 사용에서 긴 수명을 자랑한다고 밝혔다. 이같은 결과는 보스톤 파워와 HP가 함께한 테스트 내용를 발표한 것으로 작년 한해 안전사고로 이어진 노트북 배터리의 리콜 로 인한 틈새 시장을 공략할 것으로 예견된다.
HP의 Distinguished Technologist 인 John Wozniak 박사는 "노트북은 가장 안정성있는 배터리를 사용해야 하기 때문에 HP는 아직까지 노트북 배터리에 리튬-이온은 이상의 해결 방안은 없을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소나타는 노트북 제조사에 따라 OEM 방식으로 해당 디자인에 맞게 채택될 예정이며, 안정성과 오랜 수명, 빠른 충전 시간이라는 무기를 앞세워 많은 노트북에 채택될 것으로 보인다.
소나타의 충전 시간은 80% 수준까지 충전하는데 30분 정도의 시간이면 충분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데모 제품은 이번주에, 출시는 올 여름 정도로 계획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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