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I(Micro Star International)의 Hsiang Hsu 회장은 2월 3일에 열린 자사의 연례 연회(annual banquet)자리에서 "올해는 대만의 메인보드 제조사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로 생각하고 있으며, 다른 메인보드 제조사와의 협력을 할 수 있다"는 견해를 밝혔다는 소식이 디지타임즈에 올라왔다.
Hsiang Hsu 는 "MSI는 이러한 호기를 함께할 제조사(Alliance 형태의)를 찾고 있으며, 지금까지와는 다른 사업 계획으로 움직일 것"이라는 의견도 피력했다.
MSI는 노트북과 가전제품 매출이 50% 이상의 성장을 보여줄 것을 목표로 삼고 있으며, 올해 안에 30%이상의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Hsiang Hsu 는 전망하고 있다. 이러한 성장의 연장선에는 지금의 MSI 사업 레벨보다 더 높여 메인보드 제조사의 선두주자로 볼 수 있는 ASUS와 같아지는 목표가 있음을 Hsiang Hsu 는 직접적으로 언급했다.
이는 MSI의 합작회사의 출범을 우회적으로 설명하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으며, 첫번째 메인보드 제조사의 조인트 벤처인 ASUS와 GIGABYTE의 성공적인 합작 사례를 통해 MSI도 이를 준비중이라는 것을 시사하는 것이다. 그러나 MSI가 ASUS와 GIGABYTE의 조인트 벤처에 동참하게 될 가능성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알려지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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