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의 Visual Computing Group(VCG)은 개발 및 출시할 외장형 그래픽 제품들의 대략적인 로드맵을 이번주 안에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 로드맵에 가장 큰 이슈는 nVIDIA와 AMD의 제품에 견줄만한 그래픽 제품의 출시 시기를 2년으로 보고 있다는 점이다.
인텔 VCG를 통해 개발될 그래픽 제품은 다(多) 코어 아키텍쳐(Many-Core Architecture) 기반으로 만든 하이엔드 플랫폼에 초점을 맞춘 제품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늦어도 2008~9년에는 하나의 다이에 16개의 그래픽 코어가 들어간 제품(multi-core architechre)로 게임과 그래픽 어플리케이션에 획기적인 성능 향상을 보여줄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너무 이른 전망이기는 하지만 인텔의 로드맵 예상으로는 DirectX10.1 / 11 을 지원하는 nVIDIA G9x 나 AMD ATi R7xx 이 출시되는 시점에 인텔 외장 그래픽 제품과의 격돌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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