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만텍코리아에서 '시만텍 IT 리스크 관리 보고서'를 발간하고 기업들이 수년 내 심각한 보안 사고를 겪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2006년 10월에 완료된 '시만텍 IT 리스크 관리 보고서'는 기업 임원들과 IT 운영 부서가 효과적인 IT 리스크 관리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작성된 새로운 보고서로, 시만텍은 각 산업군을 대표할 수 있는 글로벌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하였으며 IT 관리자에서 최고위층 IT 임원에 이르는 총 500명의 응답자를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해당 보고서에 따르면 응답자의 대다수가 향후 1~5년 안에 보안 또는 컴플라이언트 사고로 인한 피해가 있을 것으로 예상하였으며, 특히 응답자의 66%가 매 5년마다 적어도 한차례 이상 심각한 컴플라이언트 관련 사고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했다. 또, 58%의 응답자는 데이터 센터 장애, 데이터 손상, 보안 침해 등으로 인한 심각한 데이터 손실이 매 5년마다 적어도 한차례 이상 발생할 수 있는 것으로 예상했다.
또한 같은 보고서에서 IT 관리자와 IT 직원의 조직의 IT리스크 노출에 관한 인식이 서로 크게 다르다는 것을 밝혀냈다. 특히 컴플라이언스 리스크와 비즈니스 프로세스와 관련한 리스크 인식에서 더욱 큰 차이가 드러났다. 예를 들어, IT 임원급의 8%가 비즈니스 프로세스 리스크를 중요하게 인식한 반면에 IT 이사급은 22%의 비율을 보였다. 또한, 23%의 IT 최고위층 임원이 컴플라이언스 리스크를 중요하게 인식한 반면에 IT 이사급에서는 16%가 이와 같은 답변을 했다.
시만텍코리아의 윤문석 사장은 "오늘날 기업들의 IT 시스템에 대한 의존도가 점점 더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IT 리스크는 비즈니스 리더들이 가장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하고, 더 큰 비즈니스 리스크 관리 전략의 일부로 중요히 다루어야 하는 과제로 자리잡았다." 라며 "시만텍 IT 리스크 관리 보고서는 전세계 다양한 조직에서 IT 리스크를 어떻게 인식하고 있는지에 대한 포괄적인 이해를 제공한다." 고 밝혔다.
시만텍 IT 리스크 관리 보고서의 전체 원문은 www.symantec.com/riskreport 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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