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코리아(www.google.co.kr)는 오늘부터 2.8기가의 특대용량 무료 이메일 계정인 Gmail 을 국내 모든 인터넷 사용자들에게 완전 오픈한다고 발표했다.
그동안 구글의 Gmail은 2004년에 발표된 이래 오늘까지 기존 Gmail 사용자의 초대에 의해서만 가입할 수 있는 제한적인 이메일 서비스였으나, 오늘부터 국내 모든 인터넷 사용자들은 누구나 google.co.kr을 방문하여 무료 이메일 계정을 만들 수 있다.
그동안 구글의 Gmail은 깔끔한 인터페이스, 대용량 메일공간, 강력한 스팸차단 기능, 메일과 인스턴트메시지 기능 통합, 편리한 이메일 검색기능 등의 차별화된 기능으로 구글 매니아층을 중심으로 그 사용자 층을 넓혀왔다. 이번에 구글 Gmail 이 국내 모든 사용자들에게 완전 오픈되면서 구글 Gmail 계정만 갖고 있으면 구글의 수많은 웹기반 서비스들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명실상부 웹통합시대로 가는 게이트웨이 역할도 하게 된다. 특히 최근 한글서비스를 시작한 문서작성 프로그램들(워드프로세서와 스프레드쉬트)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다른 이메일 계정과 차별화되는 구글의 Gmail의 혁신적인 기능은 다음과 같다.
-2.8GB가 넘는 특대용량 계정으로, 모든 정보를 거의 무제한 보관이 가능하다 -구글의 혁신기술을 활용한 강력한 스팸방지 기능으로 실제로 스팸차단 기능이 뛰어나다 -빠르고 효율적인 검색 기능으로 오래된 메일과 문서들도 손쉽게 찾을 수 있다. - 정렬(Sort) 기능이 필요없다. -주고 받는 메시지는 대화형식으로 보여지므로 한 주제에 대해 오고간 메일 전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Google Talk의 통합으로 같은 Gmail 화면에서 인스턴트 메시지를 보낼 수 있다.
이 외에도, 구글은 국내 사용자들을 위해 다운로드가 가능한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용 Gmail도 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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