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정보 제작업체인 디비나와( http://www.dbnawa.co.kr )는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 http://www.danawa.com )에 소송을 제기했다고 15일 밝혔다.
디비나와는 2003년 설립되었을 때부터 2005년까지 PC 주변기기 상품정보를 제작해 주로 다나와에 게재해 온 전통적인 협력사로 알려진 기업이다.
디비나와측은, 다나와측이 계약을 제대로 이행하지 않아 막대한 손실이 발생했다고 주장하며, 이에따라 '기존 계약의 완전 해제'와 '손해배상' 5억원, 디비나와가 제공한 상품정보의 무단 게재 및 제3자에 대한 판매금지 등을 구하는 소송을 12일(월)자로 제기했다.
디비나와측은, 다나와측이 시장지배적 위치를 이용 불리한 계약을 수용하도록 하였으며, 이 계약내용조차 지켜지지 않아 막대한 영업상/금전적 피해가 발생하였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제공 컨텐츠의 수익배분이 전혀 이루어지지 않고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디비나와측은 현재 계약 위반으로 다나와에 소송을 제기한 상태이며, 추가적으로 시장지배자위치로의 불리한 계약서를 수용하게 하여 부정경쟁방지법 위반 등으로 추가고소 할 용의가 있음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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