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2월 21일 서울 인사동에 위치하고 있는 노암 갤러리에서 HP 주최로 열린 턴온어워드 (TurnOn Awards) 디지털 이미지 전시회가 열렸다.

이번 HP TurnOn Awards 디지털 전시회는 지난 2006년 11월부터 2달 가량의 기간 동안 일반인, 학생, 준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인터넷을 이용해 공모를 했고 이를 통해 1,350 여 점의 작품들이 응모되었다고 한다. 또한, 젊은 작가들의 뜨거운 호응이 이어졌다고 하며, 이 중 이번 전시회에는 응모된 작품 중 100점을 선정하여 전시를 진행했다.

[HP 디자인젯 Z3100ps GP Photo 프린터]
HP TurnOn Awards 디지털 전시회에 사용된 작품들은 HP 디자인젯과 화인아트미디어로 온라인 상의 이미지를 출력하여 오프라인에서도 감상할 수 있는 색다른 전시회가 되었다. 이미 HP 디자인젯 Z3100과 Z2100은 2006년 서울 디자인 페스티벌에서 호응을 얻었고 이 프린터들의 출시와 함께 디지털 기업의 문화예술분야 후원의 일환으로 기획되었다고 한다.
HP 디지인젯 Z3100과 Z2100은 색상보정스캐너를 내장하여 자주 사용하는 용지에 대해 사용자 지정 RGB ICC 프로파일을 몇 분 내에 만들어 정확한 컬러 출력이 가능하며, 변색 방지 및 방수기능이 뛰어나 200 년의 이미지 보존성을 가진다고 한다. Z3100의 경우 밝은 곳과 어두운 곳의 광택이 고루나는 이미지를 광택 (glossy)과 반광택 (semi-glossy) 포토용지에 사용되는 HP Gloss Enhancer3로 광택을 균일하게 유지하고 브론징 (bronzing, 청동색으로 변하는 것) 방지 기능이 포함되어 있어 이번 이미지 공모전에서 좋은 평을 받았다.

[최우수상 수상작품 : 결정적인 순간 (A decisive moment)]

[HP 조태원 부사장 (좌)과 최수우상을 수상한 이동욱씨 (우)]
HP TurnOn Awards 디지털 이미지 공모전의 심사는 구본창, 배병우 사진작가를 비롯하여 이용환 중앙대학교 사진학과 교수, 노경조 국민대 조형대학 교수, 서정기 패션디자이너 등 국내 유명 작가, 디자이너, 교수 등 21명이 참여하여 작품들을 심사를 맡았으며, 최수우상의 영예는 결정적인 순간을 창작한 이동욱씨가 차지하였다.
이 외에도 정기수씨의 The place below(지옥)와 김다해씨의 물질화된 개념으로의 인체가 우수상을, 황성필씨의 No smoking, 성지훈씨의 Megalith (거석), 소은진씨의 myself, 임충씨의 War, What for?, 김권진씨의 goods의 작품으로 입선을 하였다.






수상한 작품들을 포함하여 노암 갤러리 2층과 3층에 100 여 점의 다양하고 개성있는 신인 작가들의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어 많은 사람들이 참여한 가운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한국 HP는 이번 턴온어워드 디지털 이미지 전시회를 통해 신예 작가와 디자이너를 발굴하고 IT와 아트의 만남을 통해 그래픽 아트 영역에서 자리매김하는 시발점이 될 것이라는 것을 강조했으며, 향후 지속적으로 그래픽 아트와 산업용 프린팅 분야에서 HP의 입지를 강화할 것이라고 하였다. 또, 창의력과 디지털이 만나 한국의 신산업 성장 기회를 그래픽 아트 영역에서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하였다.
HP-턴온어워드 (HP-TurnOn Awards) 디지털 이미지 전시회는 2007년 2월 21부터 3월 12일까지 서울 인사동에 위치하고 있는 노암 갤러리에서 오프라인 전시가 진행되고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동시에 진행되는 만큼 온라인을 통해서도 감상이 가능한데 온라인은 HP 홈페이지 (http://www.hp.co.kr/turnonawards)에서 작품들을 감상해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