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제 1호 퓨전 메모리 원낸드(OneNAND™)의 작년 생산량이 512Mb(Mega bit: 메가 비트)를 기준으로 월 평균 980만 개를 넘어섰으며, '06년도 총 생산량은 1억 1700만 개를 돌파했다. 이는 '05년도 대비 약 2.3배 성장을 이룬 셈이다.

원낸드는 낸드플래시와 S램, 그리고 로직을 하나의 칩에 구현한 퓨전 메모리 제품으로, 노어플래시를 대체할 수 있는 모바일 向 솔루션이면서, 최근에는 휴대폰 뿐 아니라 디지털 카메라, 하이브리드 HDD, HD TV 셋톱 박스 등에 다양하게 채용되고 있다.
원낸드는 2개의 S램을 버퍼 메모리로 활용함으로써 낸드 대비 4배 빠른 108MB/s(Mega Byte/sec)의 읽기속도와 노어 대비 34배 빠른 17MB/s의 쓰기속도를 구현할 수 있다. 따라서 휴대폰의 부팅 시간을 20% 단축시킬 수 있으며, 500만 화소급 카메라폰으로 사진 500매를 연속 촬영할 경우 끊김 없이 저장이 가능하다.
원낸드는 삼성전자가 2004년에 발표한 최초의 퓨전 메모리로서 기존 메모리 기능의 한계를 극복하는 차별화 전략의 일환으로 야심차게 출시한 제품이다. 종류는 256Mb(Mega bit)부터 2Gb(Giga bit)까지 다양하다.
원낸드는 노어플래시의 기능을 대체하면서도 약 60%의 전력 소모량으로 구동이 가능하며, 디양한 모바일 기기用 OS(Operating System)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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