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27일 수원 정보통신연구소에서 최지성 정보통신총괄 사장, 조병덕 부사장, 김영기 부사장 등 삼성전자 임직원과 국내 주요대학의 통신분야 교수 및 연구원들이 참석한 가운데‘국내 4G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국내 4G 포럼’행사에는 특히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KAIST, 포항공대 등 삼성전자와 산학협력을 맺고 있는 국내 15개 대학의 통신 전문가들 200여명이 참여해 삼성전자와 공동으로 진행해 온 4G(세대)에 대한 연구결과를 발표하고 토론의 시간도 갖는다.
특히 올해 10월에는 세계전파통신회의(World Radiocommunication Conference)에서 4G 주파수가 결정될 예정이어서, 와이브로(Mobile WiMAX), 3G LTE(Long Term Evolution) 등 4G(세대) 상용화를 앞당길 수 있는 차세대 기술에 대해 집중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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