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대표이사 김신배, www.sktelecom.com)은 한국스마트카드(대표이사 김정근, www.t-money.co.kr)와의 제휴를 통해3세대 WCDMA/HSDPA 이동전화의 USIM(범용사용자식별모듈) 카드에 OTA(Over The Air) 기술을 이용, 교통카드를 무선으로 발급 받아 사용할 수 있는 『모바일T-money』서비스를 2월 27일부터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고객이 교통카드를 구입하기 위해 판매점에 방문하지 않아도 되며, 언제든지 휴대폰에 『T-money』카드를 무선으로 발급 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용 가능 단말기는 LG SH-110 및 이후 출시될 3G 휴대폰이며, 단말기 자판의 “M” 버튼을 누르고 『모바일 T-money』를 발급 받은 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모바일 T-money』발급시 정보이용료는 서비스 개시 후 1개월간 무료이며 이후에도 기존 『T-money』카드 구입비(기본형 2,500원)보다 저렴하게 책정될 예정이다. USIM은 3세대 이동통신인 WCDMA/HSDPA휴대폰에 기본 탑재되는 범용사용자식별모듈(Universal Subscriber Identity Module)로서 가입자 관리 및 인증 등의 역할 뿐만 아니라 저장용량 확대 및 컨버전스 기술과의 결합으로 보다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발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