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대표 권준모)은 금일, 데브캣 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프로젝트 HR(프로젝트 명)>을 최초 공개했다. 2003년 초, '마비노기'로 한국 온라인 게임 시장에 신선한 바람을 불어넣은 바 있는 데브캣 스튜디오의 차기작 <프로젝트 HR>은 '개썰매(dogsled)'라는 참신한 소재를 이용한 육성 레이싱 게임이다.

<프로젝트 HR>은 운전 실력과 플레이어들간의 경쟁 위주로 진행되는 일반적인 PvP(Player vs Player) 레이싱 게임과 달리, 다양한 퀘스트와 이벤트에 무게를 두는 간편한 조작의 게임으로 개발 중이며, 레이싱을 주도하는 썰매개의 육성과 교배도 게임의 중요한 포인트가 되기 때문에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장르를 개척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밝은 분위기의 3D 그래픽을 바탕으로 추운 극지방에서의 개썰매 경주를 묘사하게 될 <프로젝트 HR>은 2006년 초부터 개발을 진행해왔으며, 그 동안 넥슨 내부는 물론, 데브캣 스튜디오 내에서도 철저한 보안 프로젝트로서 비밀리에 개발되어왔다.
<프로젝트 HR>은 2007년 중에 비공개 시범 테스트(Closed Beta Test) 등을 통해 유저들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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