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도비시스템즈 ‘플래시 플레이어 9(Adobe Flash Player 9)’의 리눅스(Linux) 버전을 새롭게 발표했다.
이번 플래시 플레이어 9 리눅스 버전은 메모리 효율을 높여줄 수 있는 새로운 기술이 추가되었으며 10배 이상 스크립팅 성능을 향상할 수 있는 ‘액션스크립트 버추얼 머신(ActionScript Virtual Machine: AVM 2)’ 및 그래픽, 영상, 텍스트 기능이 향상되었다. 어도비는 핵심 구성요소의 하나인 AVM 2를 파이어폭스 웹 브라우저를 운영하고 있는 모질라 재단에 기증했으며, 모질라 재단은 현재 이를 이용해 ’타마린(Tamarin)’이라는 오픈소스 자바 스크립트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플래시 플레이어 9 리눅스 버전은 http://www.adobe.com/go/getflashplayer 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가능하며, 올해 말 레드햇 및 노벨의 소프트웨어와 함께 배포될 예정이다.
한국어도비의 플래시 플레이어 9 리눅스 버전 발표는 UCC 동영상의 폭발적인 인기 등으로 인해 웹 상에서의 영상 컨텐츠가 크게 증가한 것을 바탕으로 어도비 플래시 플레이어를 바탕으로 인터랙티브 컨텐츠 및 애플리케이션을 가장 최적화 하여 전달할 수 있는 사실 상의 업계 표준으로 자리잡기 위한 전략으로 해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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