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턴디지털(이하 WD)에서는 자사의 고성능 하드 드라이브가 윈도우 비스타를 위한 성능 테스트인 윈도우 익스피어리언스 인덱스(Windows Experience Index) 유틸리티 테스트에서 최고 점수를 획득했다고 발표했다.

윈도우 익스피어리언스 인덱스는 PC와 부품의 성능을 측정하고 점수를 부여해 해당 부품에서 운영체제가 얼마나 잘 작동하는지 측정하는 유틸리티로 WD 캐비어 SE16 500GB와 WD 랩터 150GB SATA 하드 드라이브는 1부터 5.9 사이의 수치로 나타나는 테스트에서 각각 만점인 5.9점을 받았다. WD는 캘리포니아 레이크 프로세스트 소재의 실험실에서 이번 테스트를 진행했으며, 다른 WD 캐비어 드라이브들 또한 최고 수준의 성능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WD 데스크톱 스토리지 그룹 돈 베넷(Don Bennett) 부사장 겸 제너럴 매니저는 "소비자들이 새로운 컴퓨터를 구입하거나 기존의 PC를 업그레이드 할 때, 윈도우 익스피어리언스 인덱스 툴을 이용해 PC 부품의 브랜드와 특징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라며, "윈도비스타로의 업그레이드나 새로운 시스템 구성, 최대의 성능을 원하는 사용자들은 WD의 드라이브를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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