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코리아에서 디지털 카메라 신제품인 사이버샷(Cyber-shot) DSC-T100과 DSC-W55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소니 사이버샷 DSC-T100은 사이버샷 시리즈 가운데 최초로 소니 DSLR 카메라 알파(Alpha)에 들어간 비온즈(Bionz) 이미지 프로세싱 엔진을 탑재한 모델로 3인치 터치패널 LCD로 주목받은 DSV-T50의 후속 모델이다.
810만 화소 1/2.5인치 CCD를 사용하였으며 사이버샷 최초로 노출 및 명암 최적화 기능의 'D-레인지 옵티마이저' 기술을 갖춰 역광이나 명암비가 큰 환경에서 사진을 촬영하더라도 자연스러운 색상을 연출해낸다. 광학 5배 이너줌과 광학식 손떨림 보정기능 '수퍼 스테디샷', 최고감도 ISO3200을 지원하며 얼굴을 자동으로 감지해 체사진 촬영 시에도 전원의 얼굴 표정이 생생하게 표현되는 페이스 디텍션 기능, 세로로 촬영된 사진도 LCD로 미리보기 할 경우 자동으로 회전시켜줘 카메라를 돌리지 않고도 손쉽게 확인 가능한 자동회전기능 등도 갖췄다.
또한 별도의 이미지 편집 프로그램에서만 가능했던 필터링(Filtering) 기능을 디카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데, 어안 필터, 크로스 필터, 부분 컬러 필터, 소프트포커스 필터 등 4가지 필터 기능을 지원한다.

한편, 소니 코리아는 이번 DSC-T100과 함께 대중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사이버샷 슬림 W시리즈의 신제품 DSC-W55도 동시에 선보인다. 720만화소의 DSC-W55는 ISO1000, 3배 광학줌을 지원하는 제품으로, 세련된 헤어라인이 돋보이는 외관에 컬러도 핑크, 블루, 블랙, 실버 4가지 타입으로 출시된다.
DSC-T100의 가격은 49만9천원 DSC-W55의 가격은 31만 9천원이며, DSC-T100은 3월 2일부터 DSC-W55는 3월 5일부터 주요 백화점, 할인점, 양판점 및 전국 소니 공식 대리점, 직영점 그리고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판매된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소니 스타일 홈페이지 www.sonystyle.co.kr을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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