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novo는 십 만개의 노트북 컴퓨터의 배터리를 2007년 3월 1일 목요일 과열과 그로 인한 화재 발생의 방지를 위해 리콜한다는 소식이 businessweek에 올라왔다.
이번 배터리 리콜은 지난 Sony의 노트북용 리튬이온 배터리의 과열과 이로 인한 화재 발생으로 인한 리콜이후 두 번째이다. 이번 리콜은 일본 Sanyo에서 만들어진 배터리를 포함하고 있으며, 4건의 과열로 인한 사건들이 잇따르고 있고 이 중 한 건에는 한 사용자는 해당 배터리의 사용으로 인한 피해를 입었다는 내용이 포함되었다고 한다. Lenovo는 리콜에 포함된 배터리를 교체 받을 것을 권고하고 있으며, 대상 노트북이 특정 방향으로 떨어질 경우 배터리 모서리 부분의 충격으로 과열 등이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갖고 있다고 언급하고 있다.
Levono는 작년 9월 로스엔젤레스 국제 공항에서 과열로 인해 화재가 발생한 사건에 사용되어진 ThinkPad 노트북의 Sony 리튬이온 배터리 52,6000개의 리콜을 실시한 적이 있다. 그러나, 이번 Sanyo의 배터리 리콜에는 Sanyo가 금전적인 부분을 책임지기 때문에 Lenovo는 큰 피해는 없을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Lenovo의 이번 리콜 대상이 되는 ThinkPad 노트북 모델은 R60, R60e, T60, T60p, Z60m, Z61e, Z61m, 그리고 Z16p이다. 리콜되는 9셀 배터리는 FRU P/N 92P1131의 파트넘버를 가지는 제품으로 배터리 리콜 모델과 확인 방법은 Lenovo 홈페이지를 통해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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