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y와 Immersion은 그동안 진행되어왔던 Force Feedback 기술에 대한 특허권 소송을 끝내기로 합의 했으며, PlayStation 제품들에 Immersion 기술의 사용을 포함하여 새로운 사업에 동참하는 것도 포함되어 있다는 소식이 dailytech에 올라왔다.

Sony's PlayStation 3 SIXAXIS controller
두 회사의 다툼은 2005년으로 거슬러올라가는데 소니는 Force Feedback 기술을 PlayStation 게임 콘솔에 사용하는 대가로 Immersion에 $91million USD 지불 건에 대한 소송이었다. 소송 결과로 소니가 진동 기능을 PS3에서 사용하지 않기로 하였고 대신 SIXAXIS motion-sensing 컨트롤러에 집중하기로 결정하게 만들었다.
소니는 진동의 부재로 이를 지원하는 게임을 플레이 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motion-sensing을 이용하는 SIXAXIS 컨트롤러를 사용하도록 만들었다. SiXAXIS는 Bluetooth 무선, 그리고 훌륭한 배터리 수명, 다른 기능성을 가져오게 될 것이라고 언급하였지만, 여전히 진동 기능에 대한 사용자들의 기대는 컸다.
이번 소송 합의를 통해 진동은 머지않아 PS3에 돌아올 수 있을 것이라고 사용자들은 희망하고 있다. 하지만, 적용되는 정확한 시기는 언급되지 않았다. 이번의 합의를 통해 Sony Computer Entertainment는 Immersion과 동의 하에 진보된 진동 기능 등을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한다. Immersion CEO인 Victor Vegas는 우리의 기술을 제공하는 것은 기쁘며, 이 기술들이 PS에 적용되는 것을 희망한다고 언급하였다. 또한, 두 회사의 새로운 파트너쉽을 통해 새롭고 혁신적인 제품들을 기술로 구체화할 수 있게 될 것이라는 기대에 차있다고 두 회사는 언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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