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는 휴대용 무선기기 상에서 콘솔 게임 수준의 게임을 즐길 수 있으며, 풍부한 멀티미디어 컨텐츠의 재생이 가능하도록 하는 일련의 차세대 그래픽 기술 전략을 발표했다.
AMD는 업계 표준인 OpenVG 1.0 및 OpenGL ES 2.0과 AMD의 특허기술인 통합 쉐이더 아키텍처 (Unified Shader Architecture)에 기반을 둔 툴을 제공, 컨텐츠 제작업체들이 휴대용 기기에 최적화된 차세대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가능하도록 했다. 통합 쉐이더 아키텍처는 마이크로소프트 엑스박스 360 비디오 게임 및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에 채택되어 비주얼을 제공하는 AMD의 특허기술이다.
또한, AMD는 내년에 발표 예정인AMD 차세대 그래픽 기술이 탑재된 휴대폰을 위해 컨텐츠 개발업체들이 미리 준비할 수 있도록 협업하고 있으며, 혁신적인 첨단 하드웨어와 콘솔 게임 수준의 모바일 게임을 구현할 수 있는 범용 툴셋 및 그래픽 아키텍처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는 개발자들이 차세대 휴대용 기기들이 출시되기 전에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 테스트하며, 튜닝할 수 있도록 하는 에뮬레이션 환경 및 개발 킷으로서, 하드웨어 가속화 렌더링 환경에 익숙치 않은 개발자들을 돕는 동시에, 콘솔 수준의 차세대 게임 및 양방향 매핑 소프트웨어와 같이 풍부한 그래픽 애플리케이션의 개발 시간을 단축시켜준다.
AMD는 생생한 비주얼의 캐릭터 및 환경을 제작할 수 있는 쉐이더 개발 툴인 RenderMonkey를 비롯한 다양한 툴셋을 출시했다. RenderMonkey는 PC 게임 및 콘솔 게임 개발에 필수적으로 사용되는 툴이며, RenderMonky 1.7 버전은 완벽한 OpenGL ES 2.0 쉐이더 지원을 포함해 모바일 컨텐츠 개발을 지원이 추가되었다. 이에 따라 AMD는 개발자들이 기존 제품 파이프라인 내에서 PC, 비디오 게임 및 모바일 게임까지 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할 수 있게 되었다.
AMD의 차세대 모바일 그래픽 아키텍처는 벡터 그래픽 및 플래시류의 애플리케이션 렌더링을 위한 네이티브 하드웨어 가속화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이를 통해 고품질의 그래픽을 구현하면서도 소프트웨어 렌더링 또는 전통적인 3D 그래픽 코어를 사용한 렌더링보다 전력소모량을 줄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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