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이 하이브리드 하드디스크의 선적을 드디어 시작했다. 새로운 하이브리드 하드 디스크는 MH80 시리즈로 우선 OEM 제품이 먼저 출시되며, 곧이어 리테일 제품도 선보일 예정이다. 삼성의 하이브리드 하드디스크는 예정 판매일보다 늦어져 윈도 비스타 출시일보다 한달 늦게 나오지만, 1분기에 출시된 목표는 어느정도 맞춘셈이다.

MH80은 80GB, 120GB, 160GB 세 가지 용량으로 출시되며, 128MB 나 256MB 삼성 NAND 플래시가 사용되었다. 삼성은 윈도 비스타를 사용하는 노트북에 최적화 되었다고 밝히며 MS의 ReadyDrive 기술을 사용해 빨라진 부팅 속도와 기존 하드 디스크에 비해 70~90% 줄어든 전력 소비를 통해 노트북 배터리 시간을 20~30분 더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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