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미디어로 거론되고 있는 HD-DVD와 Blu-Ray의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유럽 시장에서는 HD-DVD가 Blu-Ray보다 우세하다는 소식이 digitimes에 올라왔다.
Toshiba의 HD-E1 HD-DVD 플레이어가 $499의 상대적으로 낮은 가격이 책정됨에 따라 Blu-Ray 디스크 드라이브들보다 유리한 입장을 갖게 되었다. 그에따라 올 1월 유럽 시장 점유의 85%를 차지하였다고 한다.
Sony와 Samsung의 Blu-Ray Disc는 유럽 시장에서 15% 점유에 그친 것으로 집계되었다고 한다. HD-E1 출시 이전에 Toshiba의 2006년 Blu-Ray 제품들은 유럽 시장에서 단지 58%를 점유한 상황이었다고 한다.
그러나, HD-DVD가 현재 유럽 시장을 주도하고 있지만, 앞으로 출시될 Sony의 Blu-Ray 드라이브가 장착된 PS3 게임 콘솔의 출시 등에 의해 다시 한번 두 포맷 사이의 경쟁은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되어진다고 한다. 그러나, Blu-Ray 제품들은 $500 만큼 낮은 가격을 형성하는 것이 시장 판매량의 키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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