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토마에서 소호(SOHO) 시장을 겨냥한 멀티미디어용 DLP 프로젝터 2종을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새로 출시되는 옵토마 DLP 프로젝터는 보급형 비지니스 프로젝터 시장을 겨냥한 제품으로 새로운 5분할 컬러휠을 장착해 기존의 동급 제품들이 표현하지 못했던 백색과 노란색 간의 섬세한 변화를 개선했으며 보다 선명하고 자연스러운 색감 표현이 가능해졌다. 또한 프레젠테이션 환경을 위한 비밀번호 보안 강화, 키패드 잠금 기능, 자동 파워 ON/OFF 등 다양한 설정 기능을 갖추고 있다.
휴대형 SVGA급 프로젝터인 EP706S는 80만원 대라는 저렴한 가격에도 불구하고 2000 안시루멘과 동급의 LCD 프로젝터보다 높은 2000:1의 명암비를 갖추고 있어 일반 제품과 비교해도 성능 면에서 손색이 없다. 또한, 여러 개의 컬러 조절 기능 추가 및 27dB의 저소음 설계로 기존 보급형 프로젝터보다 한 차원 높은 성능을 제공하며, 3000시간의 긴 램프 수명으로 제품 유지 비용을 절감했다.

XGA급 프로젝터인 EP709S는 100만원 대 초반 가격에 공급되는 2000 안시루멘과 2,200:1의 높은 명암비를 갖추고 있는 고성능 프로젝터로써 특히, 동급 기종 중 유일하게 DVI 연결 인터페이스를 내장하고 있으며, 디스플레이 핵심 기술 DC2를 사용함으로써 명암비 및 균형을 높였다는 강점을 가지고 있다.
옵토마의 멀티미디어용 DLP 프로젝터 2종은 옵토마의 정식 딜러를 통해 국내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국내 권장 소비자 가격은 EP706S는 85만원, EP709S는 121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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