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lf-Life 2의 개발사 Valve(이하 밸브)는 마이크로 소프트의 "Game for Windows" 마케팅 전략이 정품 PC 게임 시장의 활성화 보다는 더 많은 Windows VISTA를 팔기 위한 것이라는 냉소적인 의견을 제시했다.
Gameindustry.biz의 밸브 마케팅 메니져 Doug Lombardi와 인터뷰 내용에서 "Game for Windows" 브렌드는 윈도 운영체제에 설치가 가능하며, 호환된다는 표시일 뿐, 게임 판매량에 영향을 미치지 않아 마치 비스타의 판매를 촉진시키기 위한 수단으로 보여진다고 밝혔다.
마이크로 소프트가 "Game for Windows" 섹션을 위해 들이는 자금의 효과는 게임 판매로 돌아오지 않아 개발사 입자에서는 PC게임보다 더 큰 콘솔 게임시장에 뛰어들 수 밖에 없다고 지적하며, MS의 이러한 마케팅 정책은 게임 시장의 확대라는 측면이 아닌 VISTA 판매 촉진이라는 좁은 시장만 생각하는 짧은 생각으로 판단된다는 의견을 내 놓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