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14일부터 열리는 세계 최대 IT전시회 Cebit 2007에서, 세계 최초로 개발한 울트라 모바일 PC Q1의 단점을 모두 개선하고 성능은 대폭 끌어 올린 2세대 UMPC를 개발, 이번 전시회에서 처음 공개했다.
이 제품은 기존 제품의 단점이었던 배터리 시간을 늘리고 HSDPA와 와이브로 등 네트워크를 강화했으며, 760g이었던 무게를 690g으로 줄여 휴대성을 극대화했다.
또 Windows Vista OS 정식 버전을 탑재하고, 가격은 기존보다 낮아질 전망이어서 본격적인 UMPC 대중화를 여는 글로벌 히트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함께 지난해 20.1인치 LED BLU 모니터를 국내 최초로 출시한 삼성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30인치 LED BLU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LED 광원을 이용하여 123% 색재현력(NTSC Standard, CIE 1976 기준)을 바탕으로 기존 모니터로는 표현할 수 없었던 섬세하고 다양한 컬러를 표현할 수 있다.
특히 이 제품은 섬세하고 다양한 컬러를 표현할 수 있다는 강점과 더불어 수은과 할로겐을 사용하지 않은 친환경성까지 확보해 삼성 모니터의 컬러 돌풍을 이끌어갈 혁신 제품으로 평가되고 있다.
삼성전자는 이밖에 22인치 와이드 모델을 지난해 2개에서 올해 7개로 늘리는 한편, 저가 와이드 모델과 초고해상도 모니터 등 차별화 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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