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MP 시장에서 1위를 고수하고 있는 i-Station 브랜드의 (주)디지털큐브가 내비게이션 시장에 진출한다. 2007년 3월 15일 소공동 프라자 호텔에서 개최한 신제품 출시 기자간담회를 통해 디지털큐브가 준비한 내비게이션 제품인 i-Station T7 시리즈가 최초로 공개되었다.

PMP 시장에서 기술 리더의 역할을 해왔던 디지털큐브인만큼 기존 내비게이션 제품과 차별화된 기능이나 스펙이 제공될 것으로 예상되던 제품이 i-Station T7 시리즈인데 800x480 해상도의 7인치 고화질 LCD와 1.8인치 착탈식 HDD, 지상파 DMB와 위성 DMB, DMB를 이용한 교통정보 기능인 TPEG 등의 최신 기술이 적용되었다고 한다.

지상파DMB와 위성DMB 그리고 TPEG 서비스를 제공할 제품은 5월중에 출시될 예정이기 때문에 지금 당장 최신 서비스를 사용할 수 없지만 i-Station의 브랜드와 인지도라면 현상태에서도 기존 내비게이션 제품들과 충분히 경쟁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디지털큐브는 150만대로 증가될 내비게이션 시장과 70만대로 증가할 PMP 시장을 모두 합쳐 15~20%의 시장점유율을 달성할 계획을 가지고 있으며85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대하고 있다.
<행사장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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