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보컴퓨터(www.trigem.co.kr 대표 박일환)가 3월 초 출시한 윈도 비스타 전용 서브 노트북 ‘에버라텍 2300’이 시장에 내놓은 지 일주일만에 1,500대가 팔렸다고 밝혔다.

윈도 비스타 프리미엄 운영체제가 탑재된 ‘에버라텍 2300’은 뛰어난 멀티미디어 성능과 미려한 디자인 등으로 제품 출시 전부터 고객 문의가 많았고, 포털 사이트와 연계해 실시한 체험단 행사에서 200:1의 참여 경쟁률을 보이는 등 인기를 끌었다.
대화면 노트북에 비해 시장 규모가 작은 서브 노트북 시장을 고려, 당초 월 2천대 물량을 계획했던 삼보는 판매 1주만에 1,500대가 팔려나가는 등 판매가 호조를 보이자 생산 물량을 늘리는 한편, 각 영업 채널별로 예약 판매를 진행하고 있다.
삼보는 서브 노트북 시장에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에버라텍 2300’을 월 3천대 이상 판매할 계획이다. 또한 현재 월 1천대 규모로 판매되고 있는 미니 노트북 ‘에버라텍 1500’에 3월 말부터 윈도 비스타를 탑재, 서브 노트북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할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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