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코닥(대표 김군호, www.kodak.co.kr)은 올해 첫 선을 보이는 모델로 광학 3배줌의 1,000만 화소 컴팩트 디지털 카메라 이지쉐어 V1003을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이지쉐어 V1003은 기존의 코닥 컴펙트 카메라에 장착된 것 보다 큰 1/1.8인치 CCD를 장착했다.

천만화소를 지원하며, 동영상 촬영의 경우 VGA 품질(640x480)의 해상도로 초당 30프레임으로 메모리가 가득 찰 때까지 촬영할 수 있다. Mpeg4로 encoding 녹화를 통해 더욱 오래 저장할 수 있다.
V1003에 장착된 ‘퍼팩트 터치(Perfect Touch)’ 기술은 사진의 어두운 부분을 전체적인 사진의 밝기에 맞추어 자연스럽게 밝기를 높여주는 기술로 보다 자연스럽고 선명한 사진을 얻게 해 준다. ISO는 1600까지 지원되며, 흐림 방지 기술(Anti-blur Technology)을 통해 낮은 조명에서도 흔들림이 없는 선명한 사진을 얻을 수 있다.
22가지 다양한 장면모드가 장착되어 있어 특별한 조작없이 어떠한 순간에도 최고의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특히 장면모드 중 하나인 파노라마 기능을 사용하면 3장의 사진을 손쉽게 이어 붙여서, 광각으로 촬영한 효과를 낼 수 있다.
이날 1,000만 화소 이지쉐어 V1003과 디자인과 성능은 같지만,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는 8백만 화소의 컴팩트 디지털 카메라 이지쉐어 V803도 동시에 출시한다.
이지쉐어 V1003의 가격은 30만원 중반대, V803은 20만원 중반대로 출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