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는 IT분야 중소·벤처기업을 투자대상으로 총 550억 원 규모의 IT전문투자조합 조성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 투자조합을 운영할 업무집행조합원을 선정하기 위해 22일부터 공고를 실시한다.
올해 조성될 펀드는 SW·IT부품소재 분야 등 IT중소·벤처기업의 구조조정을 촉진하고 중국 등 해외진출을 지원하여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선도 및 중견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중점 투자하게 된다.
정보통신부는 250억 원 규모의 IT중소·벤처기업 점프업 펀드와 300억 원 규모의 한·중 IT기술벤처펀드 등 정부 출자 100억 원과 민간자금 등 450억 원을 합하여 총 550억 원 규모의 2개 펀드 결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민간자금의 유치를 최대한 늘리기 위해 정부 출자 비율을 이전 펀드 36%에서 18%로 낮추었다.
업무집행조합원 선정 공고는 3월 22일부터 4월 11일까지 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연구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게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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