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imonda (Infineon의 메모리 분사)는 GDDR4 그래픽 메모리 기술을 건너뛰고 GDDR5 그래픽 메모리를 만들 계획을 가지고 있다는 소식이 vr-zone에 올라왔다.
현재 GDDR5 그래픽 메모리는 앞으로 나오게될 AMD ATI의 R700, NVIDIA G90, Intel Larrabe 등에 사용될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 Qimonda에서 이를 준비중이라고 하며, Qimonda는 이를 통해 하이엔드 그래픽 시장을 미리 선점하려는 계획을 갖고 있다고 한다.
현재는 약 90%의 하이엔드 PC 그래픽 시장을 GDDR3가 점유하고 있지만, GDDR3는 머지않아 시장에서 GDDR5로 이동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Mercury Research는 GDDR5 메모리가 하이엔드 그래픽 DRAM 시장의 약 90%를 점유할 것이며, 이는 PC 부분에서만 $1.49billion의 규모이다. 또, 2011년 메인스트림 메모리 기술은 GDDR4가 아닌 GDDR5로 이동할 것이라고 하며, 대부분의 사용자들 역시 GDDR3에서 GDDR5로 이동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GDDR5는 이전 메모리들보다 낮은 소비전력, 그리고 GDDR3 800MHz로 동작하는 메모리보다 3배의 성능을 가져올 것이라고 하며, GDDR5로 인하여 더 향상된 시스템을 구성 가능하게 될 것이라고 보고 있다. 또한, 데스트탑과 노트북 시스템 그리고 GDDR5는 특히 게임 콘솔들에도 적합하다.
Qimonda는 GDDR5칩의 첫 샘플은 2007년말을 예상하고 있고 양산은 2008년 전반기 정도로 예상되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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