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코닥(대표 김군호, www.kodak.co.kr)은 28일 서울 힐튼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LG상사(대표이사 부회장 구본준, www.lgicorp.com)와 코닥 디지털카메라와 프린터 및 기타 주변기기와 관련된 모든 판매, 영업 업무를 제휴하는 독점 디스트리뷰터쉽에 대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국코닥은 디지털 기기 유통 전문업체인 LG상사와의 금번 파트너쉽 체결을 통해 여러 군데로 분산되어 있던 유통망을 단일체제로 정비함과 동시에, 전국적인 판매망을 확보하게 된다.
이번 업무 조인식에 따라 한국코닥은 마케팅, A/S, SCM(Supply Chain Management, 공급망 관리) 업무 등을 담당하게 되며, LG상사는 디지털카메라 및 프린터, 주변기기 관련 전반적인 유통 관리 업무를 맡게 된다.
이러한 전략적 제휴는 유통 채널 정비로 인한 업무 효율 증대와 수익성 향상은 물론, 디지털 카메라 판매 증가 등 다양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해 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한 전국 코닥 익스프레스 및 LG 상사의 다양한 소매점 네트워크 결합을 통해 향후 사진인화를 포함한 디지털 이미징 서비스가 강화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번에 한국코닥과 업무 제휴를 체결한 LG상사는 특유의 공격적인 영업력과 조직력을 바탕으로 단기간 내에 캐논을 국내 카메라분야 선호도 1위 브랜드로 성장시킨 경험이 있는 종합무역상사로서,. 현재는 오랜 경험을 통해 축적된 영업력과 유통 노하우를 바탕으로 소매 유통분야를 축으로 하는 디지털기기 전문 유통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